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I (문단 편집) == 기타 == 대한민국 오락실에서의 기동 소식은 한동안 없었다가 2012년 3월 2일, 서울 천호동에 있는 펀존 게임센터에 1조 들어왔고 2014년 3월 25일에 의정부 게임빌리지에 추가로 1조 들어왔다. 2020년 8월 27일 기준으로 기동하고 있는 곳은 광주광역시 동구 펀잇 오락실(구버전, 저해상도)이 유일했으나 와이즈파크 건물 전체를 폐쇄하면서 사라졌다. [[배틀페이지]]에서 활발하게 영상 및 공략이 올라오고 있으며 아프리카TV에서도 꾸준히 방송 중이다. [[http://afreeca.com/madkof/|EVO 2012 우승자 MadKOF(동네형)]] 제작 과정에서 유저들의 의견에 신경을 많이 썼다. 공식 홈페이지에 [[BGM]]을 공개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EvTeii73E-4|사이코 솔져 팀의 BGM]]이 퀄리티가 낮다는 의견이 많자 BGM을 아예 갈아버렸다. 그나마 후반부는 비슷하지만 이쪽도 미묘하게 다르다. 또 일부 NEO MAX 초필살기에 대해 연출이 떨어진다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연출을 바꾸고, 거기다 성능이나 커맨드까지 바꾸는 등 여러 면에서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여 세세하게 신경을 썼다. 예를 들어 [[엘리자베트 블랑토르쉬]]의 NEO MAX 초필살기인 '에트와르 피란트'의 커맨드는 로케테스트에선 '''애쉬와 대적된다는 걸 상징한답시고''' D, C, B, A였지만 이 기술이 반격기라는 문제점이 존재해서 반격기인데 커맨드가 너무 어렵다고 비평을 하자 커맨드를 바꿨다. [[야가미 이오리]]의 NEO MAX 초필살기인 '금 천이백십팔식 팔지오'의 연출은 그냥 평범하게 뒤로 긁으면서 조금 큰 손톱 이펙트만 있는 매우 밋밋한 연출이라 많이 까였으나, 이게 나중에 수정되면서 [[피의 폭주]]와 같은 효과가 추가되었다. 아케이드판은 정식 가동 초기부터 심각한 버그들이 발견되어 욕을 먹었다. 버그체커가 고작 4명. 출시일에 맞추려고 서두룬 결과로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출시일에 맞춰야 되는 이유 중 하나가 '''투극 10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던게 아닐까 하는 의혹이 있다... 결국 그 덕분에 투극 10 [[KOF XIII]]에서 사상 유례없는 '''버그 상황에 관련된 규칙'''까지 신설되었다. 또한 가까스로 버그를 고친후 2010년 9월 18일 투극 10에서 동네방네 광고 때리던중 [[철권 태그 토너먼트 2]]가 나와버려서(!) KOF XIII는 [[아오안]] 상태가 되고말았다. 그래도 기판이 PC 기반인 TAITO Type X2인지라 버그 수정 등 일종의 [[패치]]가 가능한데 [[SNK]] PLAYMORE에서도 이를 심각하다고 느꼈는지 2010년 10월 8일 조정판을 내서 각종 [[무한 콤보]]와 [[버그]]를 수정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엉망진창 밸런스와 몇 가지 수정 안 된 버그로 인해 이미 유저들은 학을 떼고 떠나버려서 이걸로는 역부족이였다. 이런 버그들은 콘솔판 KOF XIII에서 싹 수정되고, 밸런스 조정도 다시 이루어져 떠나갔던 유저들을 돌아오게 하는 데 성공했다. 2011년 6월에 아케이드판의 불법 크랙판이 풀린 바 있다. [[블레이블루: 컨티뉴엄 시프트]]의 사례처럼 본디 PC기반인 [[타이토 Type X|TAITO Type X2]]의 특성을 거꾸로 이용해 크래킹해 일반 PC상에서도 구동이 가능한 버전이 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나 SNK는 컨텐츠를 대거 업데이트한 모바일판, 콘솔판, PC판을 연달아 출시하여 불법 크랙판의 가치를 묻어 버리기에 성공했다. 신캐릭터로 [[화 자이]]가 나와서 많이 까였다. 단순히 비인기 캐릭터가 선택된 것 때문이 아니라 [[죠 히가시]]의 도트를 재활용하기 위해 무리하게 선택한 캐릭터로 밖에 보이지 않기 때문. 도트를 새로 찍은 [[라이덴(SNK)|라이덴]]과는 비판의 초점이 다르다. 화 자이가 캐릭터 수를 메꾸기 위해 급하게 선택된 캐릭터인데 비해, 애초에 라이덴은 94 때부터 출연 후보였던 캐릭터다. 94 개발 초기에 킹, 빌리, 빅 베어로 된 '''영국팀'''으로 검토하였지만 [[용호의 권 2]] 출시에 맞추어 유리를 넣고 싶어져서 빅 베어와 빌리가 빠지게 됐다. 덤으로 마이도 등장. 그러다가 옆동네의 [[CAPCOM VS SNK]]에 라이덴이 장기에프에 대응된 캐릭터로 먼저 나왔고, 빅 베어는 2003에 다시 출연이 검토되었으나 "[[그리폰 마스크]] 쪽이 해외 반응도 좋고 새로운 캐릭터니 인기도 있지 않을까요?"라는 어느 스태프의 제안 때문에 또 미뤄진 케이스라고 한다. 결국 XII 참전이 결정되었을 때 KOF 15주년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스태프들은 빅 베어와 라이덴 중 누가 더 좋을까를 놓고 열띤 논쟁을 벌였다고 한다. 그러다가 결국은 XIII에서 김갑환에게 갱생 받는 악역 레슬러 라이덴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대신 빅 베어는 라이덴 코스튬으로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